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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루미늄 상온 흑염제
Blackey-AL New-Type
[취급상 주의]
-전 처리제(A액)는 강산, 흑염제(B액)는 강알칼리 이므로 원액, 수용액이 눈이나 입에 들어가거나, 피부나 의복에 묻지 않도록 고무장갑이나 보호구를 착용하고 작업하기 바랍니다.
-피부나 의복에 묻었을 때는, 바로 흐르는 물로 씻어 주시기 바랍니다.
-눈에 들어간 경우 15분 이상 깨끗한 물로 씻고, 의사와 상의 바랍니다.
[사용방법]
1.탈지
-탈지제나 용제(TCE, 신나) 또는 당사 탈지제품 으로 완전하게 탈지한다.
2. 세 척(수세)
-충분하게 물로 씻는다. 용제로 탈지 했을 때는 이 공정은 생략 한다.
3. 표면활성화(A액)
-A액을 알루미늄 재질이나 표면 조직에 따라 물로 희석하고 플라스틱 용기에 넣는다.
-희석 할 때는 A액에 물을 넣지 말고(발열 하기 때문) 물에 A액을 넣어 희석할 것.
-탈지 및 물세척이 끝난 알루미늄 제품의 종류에 따라 5~7분 담근다.
4. 세척(수세)
-충분히 물로 씻어준다
5. 흑염처리(B액)
-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고, 이 중에 B액의 원액을 넣는다
-물 세척한 상기부품을 균등하게 담그고, 표면에 균일하게 흑염착색이 되면 꺼낸다
-액속에 담그는 시간은 알루미늄 재질이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30초에서 2분 정도 담근다.
6. 세 척(수세)
-충분히 물로 씻어준다.
-물세척이 충분히 안되면 퇴색이나 변색을 일으킬 수 있다.
7. 흑염 방청처리
-흑염 방청제 원액에 가공물을 5~10분정도 담근다.
-기름 성분이 묻으면 안되는 부품은 꼼꼼히 강제 세척하여 보관 한다.
<폐액의 처리>
-사용할 수 없게 된 수용액은 물로 희석하여 산, 알칼리로 중화하고, (A액은 산성, B액은 알칼리이기 때문에 A,B액을 서로 섞어 중화시키고 물로 희석해도 된다)
-침전물은 제거하여 잔토처리 하고 상등액은 방류한다.